고금리와 물가 상승으로 경영 부담이 커진 소상공인을 위해 소상공인 경영안정 바우처 신청이 시작됐다. 이번 사업은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이 주관하며, 연 매출이 일정 기준 이하인 소상공인에게 최대 25만 원 상당의 바우처를 지원해 고정비 부담을 낮춰주는 것이 목적이다.특히 전기요금과 보험료처럼 매달 반드시 지출해야 하는 비용에 사용할 수 있어 실제 체감 효과가 큰 지원사업으로 평가된다. 소상공인 경영안정 바우처란?소상공인 경영안정 바우처는 공과금과 4대 보험료, 차량 연료비, 전통시장 화재공제료 등 사업 운영에 필수적인 비용 일부를 바우처로 지원하는 제도다. 기존에 사용하던 신용카드나 체크카드를 바우처 카드로 등록하거나, 신규 선불카드를 발급받아 25만 원 한도 내에서 디지털 포인트 형태로 지급된다. 지급된 ..